촬영과 보정은 휴대폰 안에서 끝나요

페이지를 찍고, 테두리를 찾고, 휘어진 부분을 펴고, 손가락을 지우는 작업은 휴대폰에서 처리해요. 이 과정을 위해 이미지를 서버로 보낼 필요는 없어요. 통신이 잘 안 되는 도서관 지하에서도 촬영과 보정은 할 수 있어요.

글자 인식과 PC 전송에는 서버를 이용해요

문자 인식(OCR)과 ‘PC로 보내기’는 서버를 거쳐요. 문자 인식을 실행하면 해당 이미지가 암호화된 연결을 통해 전송되고, Google Cloud Vision으로 글자를 분석해요. ‘PC로 보내기’는 선택한 이미지를 컴퓨터에 전달하기 위해 서버를 이용하고요.

두 경우 모두 이미지는 요청한 작업에만 사용해요. 서버에 있는 이미지는 처리가 끝난 뒤 24시간 안에 삭제하고, AI 모델 학습에는 사용하지 않아요. OCR이나 PC 전송을 실행하지 않고 별도로 공유·내보내기·백업도 하지 않았다면, 스캔은 휴대폰에 그대로 남아 있어요.

보관함 전체가 자동으로 올라가지는 않아요

다른 앱으로 공유하거나, 파일로 내보내거나, 클라우드에 백업할 때는 보낼 스캔이나 폴더를 직접 선택해요. 보관함 전체를 백그라운드에서 자동으로 업로드하지는 않아요.

어떤 문서인지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계약서나 진료 서류, 개인적인 필기처럼 밖으로 보내고 싶지 않은 문서도 있죠. 그래서 어떤 작업이 휴대폰에서 끝나고 어떤 기능에 서버가 필요한지 구분해 안내하고 있어요. 문서의 성격에 맞춰 필요한 기능을 선택해주세요.

따로 보관할 곳도 직접 정해주세요

스캔한 자료를 다른 곳에도 보관하고 싶다면 클라우드 저장소나 회사 공유 드라이브, 컴퓨터 폴더 등 원하는 곳으로 내보내세요. 직접 보내기로 선택한 파일만 옮겨져요. 더 자세한 내용은 페이지 아래의 개인정보 처리방침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